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빌 브리앙 (문단 편집) == 주요 대사 == > 좋아! 네 이름은 [[하스티]]다! 이제부터 하스티라고 부를게 알았지? > '''웃어줘.''' 하스티가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. > '''시끄러워! ... 한 번만 말할 테니까 잘 들어! 그 법이 어떻든... 내가 하스티를 버리는 일 따위는 절대 없을 거야. 왜냐하면... 인간은... 절대로... 절대로... 가족을 버리지 않아!''' > '''기억이... 희미해...져... 나... 난 이제 곧 죽을거...야... 하...스...티... 지...지난 3달... 하...하스티가 가...가족으로 있어...줘...서... 행복했... 고마웠...'''[* 크리쳐로 변이되기 직전에 남긴 대사. 이 대사 직후 네빌은 완전히 크리쳐로 변이된다.] > 나는 아빠가 없다.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. 예전에 어른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, 엄마 일은 아빠가 누군지 모르게 하는 일이라고 했다. (중략) '''그래서 내 소원은 엄마를 웃게 하는 것이다.''' > 엄마가 가버렸다... 이제 다시 오지 않는다. 그래도 난 괜찮다. 엄마가 웃으니까... '''나도 행복하다.''' > 아무데나 굴러다니는 술병, 지친 얼굴... 눈물 자국까지 다 똑같다. '''마귀할멈이 아니었다... 엄마하고 똑같은 사람이다. 엄마처럼... 마음이 아픈 사람.''' >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주는 사람이 산타라면... 오늘밤 내가, '''할무니의 산타가 돼줘야지.''' > 할무니... 이거... '''메리 크리스마스'''. 우리 엄마두요... 맨날 죽고 싶다고 했어요... 근데 살아있으니까, 좋은 일 생겨서 웃었어요. 할무니도 살아있으니까... 네빌 산타에게 선물받았어요. '''다음 크리스마스도... 네빌 산타가 선물 줄게요. 그러니까 할무니도 웃었으면 좋겠어요.''' > '''멈춰 하스티!!''' > 하스티에게... 내내 고마웠고 나를 위해 애써줘서 기뻤어. > 하지만... 가장 많이 들었던 감정은 > > '''미안함이었어.''' >언젠가 내가 말 할 수 있다면... 수천번... 수만번...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. > >'''이제 그만하자.''' > >'''이제 충분해. 넌 정말 잘해줬어 하스티''' >'''다시는 주인을 위해 싸우거나 다치지마.''' > >'''이건 명령이야 하스티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